주말 성묘나들이 : 박만진 & 윤재덕 김지희 박미연 - 박만진(PARK MAN JIN) 부모님 산소에서 윤재덕, 김지희, 박미연과 함께.... (성묘의 의미보다는 주말 나들이 삼아 가 봄) 성묘하고 쑥 뜯는 중생들....(쑥이 아직은 크질 않았음) 넋두리/넋두리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