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박만진 블로그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식구 우리집 나들이 2 (보조 : 윤재덕 알베르토) 몇년전부터 봉사를 가고 있는 하남의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식구들.... 한달에 한번씩 우리집에서 1박2일로 재우는데 마냥 좋아합니다. 돌볼 수 있는 손이 한정되어 있어서 한번에 세명씩 초청을 함 두번째 방문 - 2013..

몇년전부터 봉사를 가고 있는 하남의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식구들.... 한달에 한번씩 우리집에서 1박2일로 재우는데 마냥 좋아합니다. 돌볼 수 있는 손이 한정되어 있어서 한번에 세명씩 초청을 함 첫번째 방문 - 2012년 11월 24일 송oo 유스티노,김xx 안토니오,안** 예로니모 도움 : 윤재덕 알..

부모님 산소에서 윤재덕, 김지희, 박미연과 함께.... (성묘의 의미보다는 주말 나들이 삼아 가 봄) 성묘하고 쑥 뜯는 중생들....(쑥이 아직은 크질 않았음)

예전에 많이 좋아하던 곡인데 제목에 비해 가사는 너무 서정적입니다. 박정희정권 때 이 노래 가사가 군인을 너무 비하시켰다는 이유로 금지를 당했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나 여기 있어요 - 박경애 ♬ 1. 하고파서 했지만 할만큼 했지만 보이는게 없어요 만질게 없어요. 여자의 고통도 사랑의 결실도 짧았던 세월속에 묻어두고 떠납니다. 나 여기에 있어요 그냥 이대로 처음 만난 그 곳에~ 이 얼굴 이대로 아침이면 거울속에 밤이되면 창밖에서 이마음 이대..

    솔로 가수 활동 기간에 MBC에서는 유일하게 10대가수에 선정된 1980년에 처음이자 마지막 10대가수 가요제 참가무대입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사랑의 종말, 나 여기에 있어요... 세곡을 열창합니다.    

오는 7월 14일이 박경애 선배를 보낸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보고싶다' 리허설 및 양희은 선배 리허설이나 공연사진들이 잘 나온 것이 없습니다 좌로부터 이름모를 카메라맨, 키타리스트 함춘호, 노래연습하는 양희은 선배, 신형원, 본인, 조연출 윤재덕 좌로부터 본인, 대사연습하는 양희은 선배, 신형원, 박은옥 양희은 선배와 대사 점검하는 본인..

여성포크싱어 10인 '보고싶다' 팜플렛에 삽입된 故 박경애 선배의 프로필 故 박경애 (2004년 7월 14일)

무대 전면을 뒤덮은 가을 분위기의 실사셋트 무대 보조 및 공연장 로비를 뒤덮었던 보조 셋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