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 매니저를 둔 첫번째 작가 - 방송작가 박만진(PARK MAN JIN)
파워 인터뷰 [개인 매니저 둔 첫 번째 방송작가 - 하남문화예술회관 박만진 팀장] KBS에서 6개 프로 동시 대본 쓰기도직접 쓴 원고용지만 대략 수 십만장“시민은 좋은 공연 값 싸게 보기 원한다” ‘22살에 젊음의 대행진 방송작가 등장해 주목’ ‘개인 매니저를 둔 첫 번째 방송작가’ 유명 방송작가로 25년 경력을 가진 박만진 팀장(남. 48. 현 하남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장)을 설명하는 압축된 단어들이다. 소수의 팀 인력으로 지난 5월 11일 있었던 대규모 개관공연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중에 10개의 공연을 소화해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관식 총연출 및 총괄진행을 담당했던 박만진 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컸다. 개인 팬클럽이 결성 될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와 작가적 통찰력을 갖춘 박만진 팀장과 e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