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행진 9

박만진 - 하남문화재단 퇴임식 2020년 12월 18일 004 나의 인생 60년 : 노래 - 인순이의 인생

1981년 [젊음의 행진]으로 방송 데뷔하여 수많은 작품을 집필하였습니다. 방송작가 활동 중이던 2006년 10월 9일 재)하남시문화예술회관에 입사, 2020년 12월 31일 퇴사를 했습니다. 2020년 12월 18일 퇴임식에서 본인의 일생을 인순이의 [인생]이라는 곡에 맞춰 제작하였습니다. 1절은 본인의 방송생활, 간주는 가족과 가족같은 나의 지인들, 그리고 2절은 하남문화재단에서의 추억으로 영상을 꾸몄습니다. 특히 인순씨의 노래 중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인생]이라는 곡으로 제 인생의 2막을 끝내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다시 피어날 3막은 인순씨의 [또]로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EJrDmAK5YF0

박만진 - 하남문화재단 퇴임식 2020년 12월 18일 003 벗 인순이와 방송작가 박만진의 40년

방송작가 겸 하남문화재단 박만진본부장 퇴임식에 참석한 김인순씨 (인순이). 본인이 [젋음의 행진]으로 데뷔한 이후 40년 가까운 인연 속에 본인의 퇴임식에 참석하여 [거위의 꿈]과 [행복]을 불러 주고 마지막으로 [친구여]를 부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것이 수포!!!!! 야속한 코로나 놈!! 비록 노래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아름다운 여인 인순씨와의 지난 세월을 담은 영상으로 그 아쉬움을 대신 했습니다. 또한 본인의 60년 인생은 그녀의 [인생]이라는 곡으로 수놓을 때 눈시울을 적시는 사람들도 있었죠... 고마워요! 인순씨!!! https://youtu.be/uy66B3Lc6jE

[기획]2017-01-25 (수) : 1월 문화가 있는 날 '극장판 도라에몽' - 방송작가 박만진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선착순 입장입니다. 좌석이 만석일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2017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은 하남시민의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하 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할인 또는 무료로 ..

나의 방송 30년 - 방송작가 박만진 (PARK MAN JIN)

어언 25년 전인 1987년 제작했던 크리스마스 카드   ㅡㅡ이 력 서성 명박 만 진주 민 등 록 번 호       생년월일          서기   1960년 11월 2일 (만 세)E-mailbrank1@hanmail.net휴대전화 년월일학력 및 경력사항발령청197903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입학198102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졸업198803광주 경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편입199008광주 경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198104KBS [젊음의 행진]으로 방송 시작 기 간 집필 경력1981 - 1985[백분쇼] [유모어극장] [가요톱텐] [젊은이의 토요일] [신인탄생] [ 쇼 일요특급] [영 11] [즐거운 소극장] [빅쇼] [행운의 스튜디오] [KBS 국제가요제] 집필 1986 - 1990[영 스튜디오..

파워 인터뷰 : 매니저를 둔 첫번째 작가 '박만진' - 방송작가 박만진 (PARK MAN JIN)

파워 인터뷰 [개인 매니저 둔 첫 번째 방송작가 - 하남문화예술회관 박만진 팀장] KBS에서 6개 프로 동시 대본 쓰기도 직접 쓴 원고용지만 대략 수 십만장 “시민은 좋은 공연 값 싸게 보기 원한다” ‘22살에 젊음의 대행진 방송작가 등장해 주목’ ‘개인 매니저를 둔 첫 번째 방송작가’ ..

파워인터뷰 - 매니저를 둔 첫번째 작가 - 방송작가 박만진(PARK MAN JIN)

파워 인터뷰 [개인 매니저 둔 첫 번째 방송작가 - 하남문화예술회관 박만진 팀장]  KBS에서 6개 프로 동시 대본 쓰기도직접 쓴 원고용지만 대략 수 십만장“시민은 좋은 공연 값 싸게 보기 원한다” ‘22살에 젊음의 대행진 방송작가 등장해 주목’ ‘개인 매니저를 둔 첫 번째 방송작가’ 유명 방송작가로 25년 경력을 가진 박만진 팀장(남. 48. 현 하남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장)을 설명하는 압축된 단어들이다. 소수의 팀 인력으로 지난 5월 11일 있었던 대규모 개관공연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중에 10개의 공연을 소화해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관식 총연출 및 총괄진행을 담당했던 박만진 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컸다. 개인 팬클럽이 결성 될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와 작가적 통찰력을 갖춘 박만진 팀장과 e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