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진 & 조용필 - 1980년대 초 롯데호텔 양복 착용과 조용필형님이나 제 가슴에도 큰 이름표가 있는걸 보니 KBS에서 주관하는 무슨 행사였던 듯 함 - 1980년 초 롯데호텔만 기억남 릴 녹음기 앞은 음악담당 강현구 형님 지금은 골동품이 되어버린 릴 테잎 녹음기 방송이야기/나와 연예인 2017.04.27
오늘 따라 생각나는 이미경....... 미경아! 벌써 네가 간지도 10년이 되어 가는구나... 이제 사람들의 뇌리에서 네가 잊혀져 간다는 것이 몹시 아쉽구나... 그래서 오늘 너에 대한 영상을 남긴다... 탈랜트 故 이미경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