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만의 만남 / 파주 연풍초등학교 5회 친구들 - 박만진(PARK MAN JIN) 나의 고향 파주 그곳에서 연풍초등학교 3학년인 10살때 서울로 전학을 오는 바람에 졸업앨범이나 고향에 대한 추억들이 없었다. 그러다 2개월전 다시 초등학교 친구들의 동창회 소식을 알게 됐고 어제 2013년 4월 28일,전학을 간지 43년만에 초등학교 동창회를 나감. 세월의 흐름속에 친구들.. 넋두리/넋두리 2013.04.29